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s)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은 세계 5대 박물관에 꼽힐 정도로 중요 유물을 많이 가지고 있다. 

1881년 오스만 함디 (Osman Hamdi Bey) 관장으로 임명되어 건물을 신축, 확장하고 박물관으로 발전시켰다.


고고학 박물관, 에나멜 키오스크 박물관, 고대 아시아박물관 등 세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만 점에 달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스탄불 구시가지 구글 지도


톱카프궁전과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위 '고고학 박물관', 아래 왼쪽 '고대 동양 박물관', 아래 오른쪽 '에나멜 키오스크 박물관'

세계 5대 박물관 중 하나로 고고학박물관 (Archeology Museum), 고대아시아박물관(Ancient Eastern Works Museum)과 

에나멜 키오스크박물관(Enameled Kiosk Museum) 등 세 개의 박물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 건물인 고고학 박물관은 화가 오스만 함디 베이(Osman Hamdi Bey)에 의해 1881년에 건축되었고, 1908년 오늘날의 박물관으로 완성되었다

이곳에는 이스탄불과 인근 지역 그리고 그리스, 로마 유물 등 고고학 자료들이 100만 점 이상 소장되어 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알렉산더 석관(Alexander Sarcophagus), 비탄에 잠긴 여자 석관, 80만 점의 오스만투르크제국 시기의 동전 및

카데시전투현판 등 그리스·헬레니즘 및 로마시대 등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고고학 박물관은 2개 층에서 전시하고 있는데, 지하층에는 알렉산더 석관(the Alexander Sarcophagus) 등 유명한 석관들을 비롯해

로마시대의 사포의 두상(The Head of Sappho), 헬레니즘시대의 마르시아스 상(The Statue of Marsyas) 등 

고대부터 로마시대까지의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다. 


위층에는 이슬람과 비이슬람 지역의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1998년에 문을 연 새로운 빌딩에 있는 ‘이스탄불 주변의 문화’ 전시 공간에는 주변 지역에서 출토된 

비티니아(Bithynia)와 비잔티움(Byzantium) 등 다양한 시대의 고고학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나톨리아(Anatolia)와 트로이 유물, 시리아, 팔레스타인, 키프러스에서 출토된 유물들은 새 빌딩 1층에 전시되어 있다. 


'고대 아시아박물관'은 1883년 오스만함디베이에 의해 건축되었고, 

1935년에 박물관으로 개관되었다가 복원과정을 거쳐 1974년 재개관 되었다. 

고대 아시아 박물관에는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아랍 반도 등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7만 5000여 개의 쐐기문자판도 소장하고 있다. 


'에나멜 키오스크 박물관'은 1472년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술탄 메메드2세(Mehmed II)에 의해 건축되었고, 

이스탄불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시민건축양식을 잘 보여준다. 

1875년과 1891년에는 황제박물관으로 사용되었고 1953년에 터키이슬람 예술박물관으로 

대중에게 개관되었으며 이후 현재의 이스탄불고고학 박물관으로 통합되었다. 

박물관 자체가 하나의 유적인 셈이며 이곳에는 11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셀주크와 

오스만제국 시대의 기와, 타일 장식, 도자기 등 예술품 2,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입구

귈하네 공원에서 톱카프궁전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정문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정문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정문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안내도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박물관 정문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마주하는 건물이 고고학 박물관, 오른쪽에 마주하는 건물이 고대 동양박물관,

그리고 안쪽으로 에나멜 키오스크 박물관이 있다.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안뜰 맞은편에 인상적인 신고전주의 건축물이 들어서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 조각상과 석관, 이스탄불 역사를 조명하는 유물들이 뒤섞여 보관되어 있다. 


시돈의 공동묘지와 주변 지역에서 발굴한 석관이 보관되어 있는 전시실이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석관은 1887년 오스만 함디 베이(Osman Hamdi Bey)가 시돈(오늘날 레바논의 Side)에서 발굴한 것이다. 

알렉산더의 석관(Alexander Sarcophagus)과 우는 여인의 석관(Mourning Women Sarcophagus)이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다음 전시실에서는 시리아와 레바논, 테살로니키, 에페수스의 석관을 볼 수 있다. 

죽음을 숭배했던 고대에 제작된 석관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 좋다. 


그 다음 전시실에는 AD 140~270년 세밀하게 제작된 석관이 보관되어 있다. 

아나톨리아의 원주가 있는 석관(Columned Sarcophagi of Anatolia)도 이곳에 있다. 

전시실 다수는 소규모 신전 또는 주거용 건축물로 이용되던 공간이다. 

코니아(Konya)에서 가져온 시다마라 석관(Sidamara Sarcophagus)도 볼 수 있다.


다음 전시실에는 고대 리키아 기념물과 아나톨리아(Anatolia) 건축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아나톨리아와 트로이의 역사(Anatolia and Troy Through the Ages)’ 및 ‘이웃한 아나톨리아, 사이프러스, 시리아, 

팔레스타인의 문화(Neighbouring Cultures of Anatolia, Cyprus, Syria and Palestine)’ 전시는 위층에서 진행된다. 

그리스 로마 이전의 헬레니즘,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의 역사를 해당 지역의 유물을 통해 조명하는 

‘이스탄불의 역사(İstanbul Through the Ages)’ 전시도 볼 수 있다.


이스탄불 고고학박물관 (Istanbul Archaeology Museum)


화가 오스만 함디 베이(Osman Hamdi Bey)에 의해서 18810년에 건축되었고

1908년 오늘날의 박물관으로 완성된 고고학 박물관이다.


오스만 함디 베이(Osman Hamdi Bey 1842~1910)


본관의 로비에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의 설립자인 오스만 함디 베이의 흉상과 기념패가 있다.

오스만 함디 베이는 이스탄불과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중 미술을 하기로 결심하고 프랑스의 오리엔탈리즘 화가인 

장 레옹 제롬(Jean-Leon Gerome. 1824~1904)과 구스타브 블랑거(Gustave Boulanger, 1824-88) 밑에서 미술교육을 받았다.

당시 유럽에서는 그의 스승이던 제롬과 블랑거를 주축으로 오리엔탈리즘이 유행했는데

그 화풍을 수용해서 오스만 함디 베이는 터키 고유의 이미지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그렸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곳에 위치한 지리적 위치 때문에 역사적으로 동서양의 문화가 교류하는 교량 역할을 하며

18세기에 예술도 동서양이 만나 독특한 분위기의 터키 예술을 탄생 시켰다.

그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터키 근대 회화의 거장인 오스만 함디 베이의 화풍은 오리엔탈리즘의 세밀화에 속한다.


화가이면서 고고학자이기도 하였던 오스만 함디 베이는 파리 생활을 끝내고 터키로 돌아와

1881년 이스탄불의 고고학 박물관 초대 관장이 되었다.

1882년에는 미학 및 예술 기법을 가르쳐주는 미술 아카데미를(Academy of Fine Arts) 설립했다.


1884년에는 터키 유물을 해외로 밀반출하는 것을 금지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했는데

이는 터키 유물 보존을 위한 법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초석이 되었다.

19세기 유럽의 권력자들은 오스만 제국의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물을 밀수입했는데

오스만 함디 베이가 법률을 제정을 통해 밀반출을 막은 것이다.


그는 과학적 정보에 기반을 둔 터키의 첫 고고학 연구팀을 지휘하고

1887년 시리아 시돈(Sidon)의 왕실 지하묘실에서 발굴한 호화로운 석관은 세계적인 유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1891년 그의 지도 아래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Istanbul Archeology Museum)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오스만 함디 베이는 박물관 및 아카데미 디렉터로 일하며

자신의 스승이었던 제롬과 블랑거의 화풍을 살려 작품 활동도 꾸준히 했다.


변호사와 모델 그리고 거북이 조련사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했던 그는

터키 문화의 기틀을 마련한 화가이면서 뛰어난 고고학자로 추앙받고 있다.


고고학 박물관의 석관


고고학 박물관의 석관


레바논 시돈(Sidon) 인근의 네크로폴리스(Necropolis)에서 발견된 석관


레바논 시돈(Sidon) 인근의 네크로폴리스(Necropolis)에서 발견된 석관


고고학 박물관의 석관들


알렉산더의 석관 (Alexander Sarcophagus) - B.C. 330년 경 제작. 


1887년 시리아의 시돈 왕실 지하묘실에서 출토한 호화로운 석관. 

'알렉산더의 석관'이라고 전시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시돈왕이 된 아브달로니모스를 위해 만든 관으로 밝혀짐.


몸체가 두 덩어리인 커다란 펜테리콘 산 대리석으로 신전형으로 만들어졌으며, 보존상태가 좋고 아름다운 채색을 남기고 있다. 

몸체의 긴 측면 부조 가운데 알렉산더 대왕의 모습을 한 조각이 있어 '알렉산더의 석관'으로 명명하였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유해를 모신 석관은 아니다. 

B.C. 332년 알렉산더에 의해서 시돈의 사트랍(satrap, 封侯)이 된 아브달로니모스의 유해를 모시기 위해 만든 관으로 밝혀짐.


뚜껑 양쪽 페디멘트 부분은 전투 장면을 나타내고 석관 4면은 장단(長短)으로 각각 전투와 수렵 장면을 나타낸다. 

부조는 환조(丸彫)에 가깝고 장식은 이오니아식이다. 그리스인이 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알렉산더 대왕의 조각이 새겨져 저부조로 장식된 기원전 4세기 말 헬레니즘 시기의 석제 사르코파구스(Sarcophagus)이다.

놀라울만큼 잘 보존되어 있고 높은 심미학적 작품으로서 칭송을 받고 있다.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의 가장 뛰어난 소장품이다.


알렉산더의 석관은 두 개씩 짝을 이루는 장식이 새겨져 있는 4개의 사르코파구스 중 하나이며, 

1887년 레바논 시돈(Sidon) 인근의 네크로폴리스(Necropolis)에서 

그리스계 오스만인 오스만 함디 베이와 아르메니아계 오스만인 예르반트 보스칸에 의한 발굴 작업 중에 발견되었다. 


이수스(Issus) 전투가 끝나고 바로 알렉산드로스가 임명한 시돈의 왕 아브달로니모스의 석관으로서

카를 셰포트가 리시포스 양식의 영향을 받지 않은 고전기 양식임에 비추어 아브달로니모스가 죽기 이전의 것으로 증명되었다. 

발데마르 헤켈은 이 석관이 페르시아 귀족이자 바빌론 총독이던 마자에우스의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석관은 다색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펜텔리콘 대리석으로 그리스 신전 양식을 따 만들어졌다.

셰포트에 의하면 아티카 양식이 사용됨을 들어 이오니아인 조각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여기는 한편 

밀러는 시돈에서 작업된 로도스인 작업장에서 만들어졌을 것이라 추정했다.


석관의 긴쪽에 있는 조각들은 알렉산더 대왕이 이수스(Issus) 전투에서 페르시아군과 싸우는 걸 묘사했다. 

폴크마르 폰 그라에베는 나폴리의 유명한 알렉산드로스 모자이크와 견주었고, 

에레트리아의 필록세노스의 소실된 공통의 원안에서 두 작품이 전래되었다고 결론지었다. 


알렉산더 대왕은 머리에 사자 가죽을 쓰고 말을 탄 채 페르시아 기병을 향해 창을 던지려는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폰 그라에베가 동의한 조각들의 “역사성”은 신화적 전투나 왕실의 사냥이기보다 덜 강조된 카를 셰폴트의 것으로 보이며, 

일부 학자들은 가운데에서 가까운 두 번째 말을 탄 마케도니아인 조각상이 알렉산더 대왕의 오랜 절친 헤파에스티온을 나타낸다고 믿는다. 

세번째 말을 탄 마케도니아인 조각상은 자주 페르디카스로 여겨진다.


반대편의 긴 면에서는 알렉산더 대왕과 마케도니아인들이 아브달로니모스와 페르시아인들과 함께 사자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인다.

짧은 면의 끝은 눈을 신화 속의 사자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향하게 하는데, 

한쪽 짧은 면은 아브달로니모스가 표범을 사냥하는 장면을 묘사하고, 다른 짧은 면은 가자 전투같은 장면을 묘사하는데, 

이 페디먼트 위에 있는 쪽은 페르디카스의 죽음을 보여준다. 

지붕 위의 페디먼트는 교전 중에 아브달로니모스를 나타낸다.


알렉산더의 석관 (The Alexander Sarcophagus) 부분


말을 물어 뜯는 사자, 그 사자와 싸우는 그리스 군인들의 모습이 생생하다. 

한 명은 도끼로, 또 한 명은 창으로 사자를 찌르고 있다. 

현재 창은 없지만 오른손은 확실히 창을 쥐고 있는 형상이다. 

이미 창 끝이 사자의 왼쪽 앞발을 찌른 흉터(붉은 원)가 있고, 사자의 뒷다리를 무는 사냥개의 모습 또한 용맹스럽다.


알렉산더의 석관 (The Alexander Sarcophagus) 부분


이수스(Issus) 전투 (BC333)에서 페르시아군을 패퇴시키는 알렉산더 대왕의 그리스군. 

석관 맨 왼쪽에 있는, 사자 탈을 머리에 쓰고 말을 탄 사람이 알렉산더 대왕이다. 

창을 높이 치켜든 채 적을 찌르려 하고 있다. 

말은 앞발을 힘껏 들어올려 적을 향하고 있다. 

이 석관 면에만 18명의 사람과 6마리의 말을 등장시켜 치열한 격전을 치르는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1887년 알렉산더 석관의 발굴 장면


Ayaa 네크로폴리스 묘지 발굴의 횡단면. 

알렉산더 석관은 하단 가운데


알렉산더의 석관 짧은 면 중 하나의 색상 재구성

석관의 짧은 쪽 중 하나를 채색본으로 복원한 모습


알렉산더 석관에서 Achaemenid 기병대의 색 재건


알렉산더 석관에서 Achaemenid 보병의 색 재건


알렉산더의 석관 (The Alexander Sarcophagus) 부분


아직도 석관 위쪽에는 흐릿하게나마 색감이 남아 있다. 

붉은색이 주조를 이루었음을 짐작하게 해준다.


알렉산더의 석관 (The Alexander Sarcophagus)


본래는 이처럼 대리석에 색을 입힌 모습이었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빛깔이 바래어 완전히 탈색되다시피 변해버렸다. 

복원된 부조에는 창도 또렷이 표현되어 있다.


슬피 우는 여인들(Mourning Women) BC 350년 작품


고고학 박물관 알렉산더 석관 묘 바로 뒤에 전시돼 있는 또 하나의 걸작. 

인간의 슬픔을 가장 아름답고 비애스럽게 표현한 작품으로 다가온다. (BC 350년 작품 )


사랑하는 연인 시돈(Sidon) 왕의 죽음을 슬퍼하며 애도하는 여인들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슬픔에 잠기게 한다. 

사면의 조각에 섬세하게 전신으로 새겨진 여인들의 표정이 놀랍게도 각양각색으로 표현돼 있어 

하나하나 뜯어보려면 오랜 시간을 서 있어야 한다.


슬피 우는 여인들(Mourning Women) 부분


슬피 우는 여인들(Mourning Women) 부분


슬피 우는 여인들(Mourning Women) 부분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의 석관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의 석관


시다마라 석관(Sidamara Sarcophagus)

터키의 코니아(Konya) 지방에 있는 소아시아의 고대 도시 시다마라(Sidamara)에서 가져온 석관


시다마라 석관(Sidamara Sarcophagus)

터키의 코니아(Konya) 지방에 있는 소아시아의 고대 도시 시다마라(Sidamara)에서 가져온 석관


아나톨리아의 원주가 있는 석관(Columned Sarcophagi of Anatolia)


로마 석관에서 시다마라(Sidamara) 유형의 석관은 그림이 조각된 기둥으로 분리되어 

배경에 묘사된 작은 키오스크에 배치되는 건축틀로 조각되었다. 

키오스크에는 페디먼트 또는 끈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종종 반각으로 장식된 천장으로 덮여 있다.


아나톨리아의 원주가 있는 석관(Columned Sarcophagi of Anatolia)


레바논 시돈(Sidon) 인근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에서 발견된 석관

(Lycian sarcophagus of Sidon in Parian marble from the Sidon necropolis)


레바논 시돈(Sidon) 인근의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에서 발견된 석관


팔미란 무덤실


팔미란인들의 무덤실이다. 

실제 무덤은 시리아의 팔미라 무덤 계곡에 있고, 전시를 위해 박물관 내에 다시 만들어졌다. 

지하 가족 무덤은 1~2세기에 팔미란 상류층에서 사용되던 방식이었다.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상단부의 부조화 원본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상단부의 부조화 원본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상단부의 부조화 원본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상단부의 부조화 원본


Pediment and shafts of a temple


[KBS 영상] 세계 5대 고고학 박물관 (Archeology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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