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원의 벗 명창 임진택이 부르는 ‘오월 광주’ 창작 판소리 ‘오월광주’는
임진택 명창이 5·18항쟁 당시 도청에서 산화한 벗 윤상원을 그리며 1990년 창작했다.
1980년 5월 18일 공수부대 투입부터 5월 27일 시민군의 도청사수까지 열흘간의 사건을 다루며
총 네 단락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년 5월 18일 오후 7시,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명창 임진택' 선생의 창작판소리 [오월광주] 공연실황 영상입니다.





판소리 심청가의 인간문화재 정권진에게 5년간 수학한 소리꾼, 창작판소리의 대표적인 비가비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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