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새해에는... / 김근태: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처음 ‘일요일에 쓰는 편지’를 시작할 때 걱정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를 쓰는 건 역시 쉽지 .. http://t.co/xXlldj67
  • http://t.co/YZkJbWLk [Daum블로그]2005년 새해에는... / 김근태: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처음 ‘일요일에 쓰는 편지’를 시작할 때 걱정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편지를 쓰는 건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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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을 보내며... / 김근태: 참담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국민의 보건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네 살짜리.. http://t.co/l7E84KAn
  • 2004년을 보내며... / 김근태: 참담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국민의 보건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네 살짜리.. http://t.co/LwWRWG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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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묘공원에서...: 목요일, 찬바람 부는 종묘공원을 갔습니다. 햇살은 제법 따스했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무려 500명이 넘는 노인 어르신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노상에서 점심식사.. http://t.co/Hyh97bGQ
  • 종묘공원에서...: 목요일, 찬바람 부는 종묘공원을 갔습니다. 햇살은 제법 따스했지만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무려 500명이 넘는 노인 어르신들이 찬바람을 맞으며 노상에서 점심식사.. http://t.co/gLs9NZ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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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편지쓰기를 시작하며 / 김근태 2004.12.15: 일요일, 편지쓰기를 시작하며―. 일요일 오후입니다.며칠 전, 함께 일하는 후배로부터 ‘일요일에 쓰는 편지’에 대한 원고청탁.. http://t.co/GWCaMk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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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디에게는 네루가 있었다 / 김근태: 개혁적 현실주의자 성폭력 상담소에서 간부로 일하는 여의사 한 분이, 1995년 내가 민주당에 입당했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실망했습.. http://t.co/wakGHb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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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 부 / 5. 봉원산거: 제 1 부 / 5. 봉원산거 처음의 만남이 이렇듯 심상치 않은 인연이었던가?... 나는 유신 계엄이 선포되고 대학은 휴교를 하고 정국은 절망과 공포로 .. http://t.co/MMW9wG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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