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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기 원한다 / 김근태: “무릎 꿇고 살기보다 서서 죽기 원한다." 나는 1985년 지옥의 남영동을 나선 다음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구치감으로 향하는.. http://t.co/lZOJWI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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