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을 보내며... / 김근태: 참담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국민의 보건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네 살짜리.. http://t.co/l7E84KAn
  • 2004년을 보내며... / 김근태: 참담한 일주일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국민의 보건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괴로웠습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네 살짜리.. http://t.co/LwWRWG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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