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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깐느의 봄 / 김근태: 바야흐로 가을이 왔다. 그런데 우리 정치는 오세훈 전 시장 덕분에 봄이 한창이다. 가을의 한복판에 ‘서울의 봄’이 열렸다. 서로서로 꽃이 되고자 .. http://t.co/bjvKRD4d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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