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gisub를 활용하여 프로쇼에서 영상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시가 길면 작업이 길어져서 가능한 짧은 시를 고르다 보니 조금 음악이나 배경에 잘 맞지 않습니다.

영상시를 제작하는 법이 노래방 가사 만드는 것보다 3배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강좌로는 너무 설명이 장황해져서 조만간 오프라인 강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좌일정이 나오는대로 공지에 올리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영상시 샘플(박목월의 "윤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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