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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남영동을 떠나던 날
    남영동에서 본인이 당하는 고문을 보면서, 그 고문을 거들었던 한 두사람이 보였던 그 눈물, 나는 그것을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고 하면서 "어떻게든 여기를 떠나라. 정말로 큰일 나겠다"며 그 사람들은 울먹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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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남영동을 떠나던 날 남영동에서 본인이 당하는 고문을 보면서, 그 고문을 거들었던 한 두사람이 보였던 그 눈물, 나는 그것을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 "더 이상 두고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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