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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고 있다 [대운산 편지 54]: 보낸사람 : 진영우 12.11.25 14:30 나는 울고 있다 아내도 울고 있다 아들도 울면서 전화했다 아, 돌아 가신 김근태가 생각난다 그때.. http://t.co/znROcD9a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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