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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선 여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 김근태: 이제 이소선 어머니를 떠나 보내야 한다. 전태일의 어머니요 노동자와 약자, 소외된 모든 영혼의 어머니로 앞으로도 우리 가슴에 영원히 살아.. http://t.co/7go5DhYE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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