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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 기 병: 1. 만 기 병 일반적으로 군에 입대해서 복무를 하다가 제대할 때에 이르르게 되면 근무가 제대로 안 되고 식욕이 떨어지면서 잠을 못 이루게 된다. 환자처럼 몸이 비.. http://t.co/FmT1AX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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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 씨의 시련: 2. 박 씨의 시련 이튿날 새벽 형사들이 찾아 와 박 씨를 연행해 갔다. 그리고 그는 폭행치사죄로 구속되고 재판을 통해서 7 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의 나이 스.. http://t.co/hQbSSN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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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네 번째 감옥문을 나서는 날: 3. 네 번째 감옥문을 나서는 날 '감옥살이도 이번으로 마지막이 되겠는지.....' 60 년대 말 대학에 입학한 이래로 87 년 4 월까지 18 .. http://t.co/WP6PE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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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옥바라지: 4. 옥바라지 첫 번째로 감옥살이를 할 때다. 나는 74 년 소위 민청학련 사건으로 그녀와 함께 구속되었다. 전국적으로 1 천 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연행되어 조사받.. http://t.co/5ZLy9q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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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건강하십시요: 5. 건강하십시요 인신이 구속되고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는 미결 수용자의 신분으로 접견이 매일 허용된다. 하지만 재판이 끝나고 징역형이 확정되면 기결수가 되어서 지.. http://t.co/qA3jTH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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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석방 환영식: 6. 석방 환영식 출감하는 일에 익숙해 진 나는 죄수복을 벗고 오랜 만에 입어 볼 사회복을 준비해서 미리 교도소 담장 안쪽 교무 행정실로 들어와 나를 기다리고 있.. http://t.co/nsFIuC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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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위암이요 ! ! !: 7. 위암이요 ! ! ! 대전을 떠나 서울로 향하는 차 안에서 나는 교회 담임 목사님과 자리를 같이 했다. 오랜 만에 만나서 나누고 싶고 나누어야 할 이야.. http://t.co/gB0XIL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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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가정을 지키시는 어머니 - 나의 어머니: 8. 가정을 지키시는 어머니 - 나의 어머니 감옥에 영치되어 있던 책과 소지품을 담은 군대용 더블백만한 보따리를 들고 집에 들어 섰다... http://t.co/JXPrJQ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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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내 품에 혜숙을 안고: 9. 내 품에 혜숙을 안고 온 몸이 붕대로 칭칭 감겨 있는 건가... 핏기 바랜 얼굴에 초점 잃은 눈망울로 허공을 두리번거리는 표정인가...... 흐트러.. http://t.co/ahB9t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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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내를 지킨 사람들: 10. 아내를 지킨 사람들 그동안 혜숙의 병 간호는 구속되기 전까지 내가 근무하던 연구원 직원들과 동료들, 교인들 그리고 처제가 맡아 왔단다. 처제는 한.. http://t.co/emcE2u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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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내가 지켜야: 12. 내가 지켜야 나는 피가 온 몸에서 빠져 나가는 것 같았다. 손가락 끝으로 발가락 끝으로 술술술 새나가는 것 같았다. 머리에 배어 있는 피가 등줄기로 마구.. http://t.co/EbtvBe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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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식은 땀만 흐르고: 13. 식은 땀만 흐르고 감옥에서 출소할 때마다 나는 며칠 씩 미열이 오르고 식은 땀이 끈적지게 흐르면서 밤잠을 설치곤 했다. 처음에는 까닭을 알 수 없어.. http://t.co/Fob9Dy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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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수술할 수 있어서 다행: 16. 수술할 수 있어서 다행 하지만 경기중고딩 후배인 육동휘 원장과 처남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처제 그리고 이네들과 연고있는 주위 분들의 간곡하고 .. http://t.co/revvur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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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십중팔구는 죽는 병: 17. 십중팔구는 죽는 병 " 암에 대한 생존 가망성을... 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5 년 생존율이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위암으로 진단받게 되면... 앞으.. http://t.co/WH7sHY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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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암 환자의 4 단계 심리 변화: 18. 암 환자의 4 단계 심리 변화 김용일 박사 한동안 뜸을 드린다. 그제서야 말귀를 알아 듯나 싶었던지 벙벙하던 표정이 조금씩 풀어 지는 .. http://t.co/Hgfat8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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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5 퍼센트에 매달리고...: 19. 15 퍼센트에 매달리고... 아~~~! 혜숙의 삶이 내 사랑 혜숙의 생명이 나와 혜숙의 운명이 이 지경이 되다니...... 그런데... .. http://t.co/zM2KAU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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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보호자에게 맡겨진 생명: 20. 보호자에게 맡겨진 생명 나는 어느새 생존 가능성 15 퍼센트에 집요하게 매달리고 있었다. 그 정도면 우리 혜숙이 넉넉하게 극복해 낼 꺼라고 거.. http://t.co/QQc73u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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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오랜만에 느끼는 숨결과 체온: 22. 오랜만에 느끼는 숨결과 체온 땅거미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서 방문객의 발길도 멈추어 갔다. 한양대학교 병원 20 층 병동 로비에서 머얼리 .. http://t.co/VkTc8n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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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생일 선물: 23. 생일 선물 밤이 깊어 지면서 세상은 점점 고요해 지고 병실의 불빛도 하나 둘 꺼져 간다. " 오늘이 중수 생일인거 알지? 내가 중수한테 귀가 닳토록 얘기했.. http://t.co/UeOlAh2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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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잠 못 이룬 첫날 밤: 24. 잠 못 이룬 첫날 밤 병실 복도의 불빛도 비상등만 남긴 채 모두 꺼져 있다. 병실마다 환자들이 꽈~악 차 있지만 아무런 인적없이 사방이 고요하다.. http://t.co/HdqgoF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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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회 진 / 26. 저 환자 암이야: 25. 회 진 다음 날 잣죽과 밑반찬거리를 싸들고 병원으로 달려 갔다. 병실 전체가 아침부터 각종 진료와 검사... 투약과 주사... 간호.. http://t.co/3pM1BQ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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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예쁜 내 삼겹살: 27. 예쁜 내 삼겹살 그즈음 병원에서는 의사들 사이에 간호사들과 직원들 사이에 혜숙이 수술받고 난 직후의 일화가 한토막 에피소드로 소문 나 퍼져 있었다. .. http://t.co/2hkJhx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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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남들은 다 하는 도리: 28. 남들은 다 하는 도리 내가 출소한 뒤 나흘 후에는 어머니 칠순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어머니는 평소 무슨 날 무슨무슨 날이라 하여 특별한 음식을 .. http://t.co/bRozoD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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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손가락질 당하는 일: 29. 손가락질 당하는 일 그러다가 보름 앞두고 혜숙이 쓰러졌다. 혜숙의 갑작스런 상태는 나의 출소와 어머니 고희연과 더불어 삽시에 민주화 운동 진영으로.. http://t.co/3pJ5i0c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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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눈물의 칠순 잔치: 30. 눈물의 칠순 잔치 4 월 18 일 혜숙은 주치의로부터 3 시간 특별 외출을 허락 받았다. 혜숙은 평소에 얼굴 화장을 전혀 하지 않았다. 남자인 나도.. http://t.co/vMOQzE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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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당사자만 모르고: 31. 당사자만 모르고 어머니의 고희연은혜숙의 몸 상태를 풍문이나 알음알음으로긴가민가 전해 듣던 모든 이들이직접 보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제 혜숙이 .. http://t.co/PpAbPQ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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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내가 미워서 그러는 거지?: 33. 내가 미워서 그러는 거지? " 들어보나마난데 뭘 그래! 내가 견디다 못 하니까 오빠가육동휘 오빠 병원에 데리고 가서 내시경 검사, 조직 검.. http://t.co/Nco8J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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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자주색 투피스: 35. 자주색 투피스 다음날부터 아침 회진 때마다나는 김용일 박사의 표정을 살폈다. 이제나 말 할까? 저제나 말 할 까... 김용일 박사는 아무일 아니라는 듯.. http://t.co/9qhjjE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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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누어서 자는 게 소원: 69. 누어서 자는 게 소원 그 때 혜숙의 나이 34 살 여자로서 한창 젊디 젊은 어쩌면 미처 다 피어 보지도 맛보지도 못한 나이   초등학교 3 학년.. http://t.co/ZaxI3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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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미움과 증오와 저주: 70. 미움과 증오와 저주 물 한 모금 먹어도 토하고 급기야는 침까지도 삼키지 못한 채 입 밖으로 질질 흐르는 모습... 머리털은 거의 다 빠지고  핏기.. http://t.co/cOCYf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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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사형만은 면하게.....: 15. 사형만은 면하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어디선가 본 듯하고 고운 모습에 편안한 인상을 풍기는 김용일 박사에게 매달리고 싶었다. 사형.. http://t.co/8KOxv6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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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퇴원 수속: 36. 퇴원 수속 4 월 22 일, 혜숙은 아침부터 퇴원할 생각으로마음이 한껏 들떠 있다. 처제와 병원 원무과에서 퇴원 수속하던 중에 복잡한 일이 발생했다. 구속.. http://t.co/ke1Fix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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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나 그냥 집에 갈래!: 37. 나 그냥 집에 갈래! 혜숙은 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더니짐가방을 든 채 갑자기 병실문을 열고 복도로 뛰쳐 나간다.나는 뒤쫓아 나가 혜숙을 붙들고.. http://t.co/nz8vry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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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확인 사살: 38. 확인 사살 다음 날그러니까 혜숙이 입원한 지 21 째 되고내가 출소한 지 9 일째 되는 날혜숙은 퇴원한다. 전 날 퇴원했더라면 주치의와마지막 면담을 할 수.. http://t.co/wFd43B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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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의사의 보람과 행복: 39. 의사의 보람과 행복 자기의 생명 자신의 운명이 걸린 일이니만큼나는 혜숙이 의학적으로 꼬치꼬치 캐묻고 이것저것 보다 더 자세하게 확인하기를 바랬다... http://t.co/AxZVtX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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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함께 나누어야 할 고통: 41. 함께 나누어야 할 고통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 일 동안 그렇게 해서 6 주간 혜숙은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항암제는 처음에 강력한.. http://t.co/HRN590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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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풀무원식품 원혜영: 42. 풀무원식품 원혜영 풀무원이라는 무공해 식품 회사를 설립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운영하고 있던 원혜영 (현재 국회의원) 마악 개발해서 곧 시판에 들어갈 .. http://t.co/baDJp9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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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영인한의원: 43. 영인한의원 영인한의원 원장 김영인은 혜숙의 E 여대 후배였다. 김 원장은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다가 긴급조치 9 호 위반으로 구속되었고 학교에서도 제.. http://t.co/xPFfW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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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접시꽃 당신'과 도종환: 44. '접시꽃 당신'과 도종환 그 때 서점가에서는 위암으로 세상 떠난 아내를 하염없이 그리워하는 마음을 시집으로 펴낸 도종환의 '접시꽃 당신'이 .. http://t.co/xgI9cc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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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45.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민통련과 민청련 합동으로 나의 석방을 환영하고 혜숙의 건강 회복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많은 이들이 구속되거나 .. http://t.co/JRpEcf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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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박형규 목사: 46. 박형규 목사 민주화 운동 진영에서 기독교계를 상징하고 실제적으로 이끄시는 박형규 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약국으로 문병 오셨다. 박 목사님은 나보다도 혜숙.. http://t.co/uzQeBU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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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협박당하고 끌려가고: 48. 협박당하고 끌려가고 고영하와 문국주는 방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마당에 선 채로 대짜고짜 좋게 말할 때 우리와 같이 가잔다. 고집을 부리면 강제로 납.. http://t.co/sANko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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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고향만큼 친근한 광주: 49. 고향만큼 친근한 광주 1974 년 민청학련 사건 이후로 나는 다른 지역보다도 광주를 자주 내려간 편이다. 어쩌면 가까운 고향이나 선산보다도 멀리.. http://t.co/QDQ2tZ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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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숙변과 마그밀: 50. 숙변과 마그밀 저녁 식사가 끝나자 장 선생은 나에게도 똑같이 함께 치료 받고 훈련 받을 것을 주문했다. 아내의 병이 워낙 위중한 상태여서 엄격한 훈련이.. http://t.co/Fr4UnH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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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잠자리: 51. 잠자리 나와 혜숙은 장 선생이 열정적으로 거침없이 쏟아내는 말들을 그저 잠자커니 듣기만 했다. 마음 속으로 미심쩍은 내용들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굳이 이론적.. http://t.co/Z9HaV6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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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운동요법: 52. 운동요법 평상과 목침, 잠자리 건강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자 장 선생은 쉴틈도 주지 않고 이제부터 민족의학 운동요법을 함께 하잔다. 우리는 느닷없이 끌려서 먼.. http://t.co/XWuU3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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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운동 기구와 어머니: 53. 운동 기구와 어머니 나는 그 자리에서 운동 기구를 주문했다. 그 후 이 기구는 한 달 여 만에 우리집으로 배달되었다. 나와 아내, 그리고 어머니는.. http://t.co/5ysORy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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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요가에 대하여: 54. 요가에 대하여 운동 기구를 활용한 모관 운동과 붕어 운동 실습을 마치고 장 선생은 우리에게 합장합척 운동을 지도한다. 합장합척 운동은 말 뜻대로 누운 .. http://t.co/8MuktH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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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변화와 균형과 안정: 55. 변화와 균형과 안정 요가에서는 변화와 균형과 안정을 3 대 원칙으로 꼽고 있다. 즉 변화를 꾀하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안정되게 사는 것이다. 요가에.. http://t.co/pGchgU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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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명상과 정신 통일: 57. 명상과 정신 통일 요가 수행의 진수는 명상이다. 명상의 의미는 넓고 깊고 높고 거룩하게 느끼고 생각하며 진실을 파악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사회생활.. http://t.co/awptab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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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선정과 무심: 58. 선정과 무심 명상 훈련에는 몇 가지 수행법이 있다. 그 중 선정행법에는 눈을 감고 하는 경우와 실눈을 뜨고 하는 경우, 눈을 크게 뜨고 하는 경우가 있는.. http://t.co/DSM6Jj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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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무심을 넘어 기쁨으로: 59. 무심을 넘어 기쁨으로 명상에는 이밖에도 삼매와 불성계발, 법열 행법 등이 있다. 삼매(三昧)란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즉 자기의 마음.. http://t.co/fhuO5z9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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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 부 / 60. 자연 환경을 이용한 치료와 풍욕: 60. 자연 환경을 이용한 치료와 풍욕 나는 장 선생에게 감옥에서 요가와 명상으로 심신을 단련해 왔다고 말씀드리고 앞으로 아내.. http://t.co/hBMlZ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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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수면 건강 실습: 61. 수면 건강 실습 혜숙과 나는 납치당하다시피 이끌려서 저녁 무렵 광주에 이르르는 여행길 만으로도 몸이 몹씨 지치고 피곤해 있었다. 그런데 서양의학에 대.. http://t.co/EbaVk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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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냉온욕: 제62. 냉온욕 얼마만인가 무슨 기척에선지 잠에서 헤어 나와 눈을 뜬다. 순간 눈에 익지 않은 천장과 주위 풍경이 의아스럽게 머리를 스치면서 번쩍 긴장감이 들고 제정.. http://t.co/Iicsog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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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우리 민족의 식생활: 63. 우리 민족의 식생활 냉온욕을 실습하고 한결 상쾌해진 기분으로 돌아오니 장 선생은 목욕 후 1 시간 동안은 풍욕을 쉬어야 한다면서도 우리에게 이야기.. http://t.co/IygwvLZ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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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죽염과 생수: 64. 죽염과 생수 장 선생은 중간중간 우리가 풍욕하는 시간을 빼고 한시도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계속 말씀을 이어간다. 우리 조상들이 소금을 볶아 먹고 죽염을.. http://t.co/KkVNnP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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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우리 옷 문화와 민족 의학: 65. 우리 옷 문화와 민족 의학 우리는 하루 종일 풍욕하랴 운동하랴 냉온욕하랴 그것도 모자라 마그밀을 복용하면서 화장실에 시도때도 없이 드나들랴.. http://t.co/vFivuV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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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광주의 시인 문병란과 이 강: 66. 광주의 시인 문병란과 이 강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니 얼마 전까지도 민주개혁국민연합 광주 본부 대표를 맡아서 활동하던 이 강과 조선대 문병.. http://t.co/yfixpN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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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발물 요법: 67. 발물 요법 그 날 이 강은 장두석 선생에 대해 민족생활의학을 일구어 내고 일으켜 세운 의인(醫人)이요 우리 민족의 민주사회 운동을 이끌고 실천하는 의인(義.. http://t.co/lS0p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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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된장찜질과 마고약: 68. 된장찜질과 마고약 각탕 실습을 끝내고 쉴 사이도 없이 장 선생은 우리에게 찜질요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찜질은 민간 치료 요법으로 우리 나라에서 널리.. http://t.co/N4yEgC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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